외산 전자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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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외산 전자담배 부정적 영향 크지 않아"-삼성
삼성증권은 17일 KT&G에 대해 필립모리스의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 출시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에서 아이코스의 수익성은 일본만큼 높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일본도 아이코스 흥행으로 인해 이미 1조원 이상의 세수 감소가 나타난 이후 세제구조 개편을 검토 중이고, ...
2017.03.1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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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외산 전자담배 출시로 점유율 줄 것"-한국
한국투자증권은 16일 KT&G에 대해 경쟁사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출시하면서 담배 시장에서 점유율이 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3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가 다음달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를 다음달 국내 시장에 출시할 것이...
2017.03.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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